2009년 6월 20일 토요일

부엉이바위엔 각이 안나옵니다. (반박검증 해주세요.)

그 누군가가 노무현대통령님을 추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

경호원이 노무현대통령님을 찾아 다닌 것이라면
어떻게 해도 경호원은 노무현대통령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.

누군가가 추격하고 있지 않았다면


















사진의
부엉이바위 정상지점에 선 사람이 나무아래에 계셨던 노무현대통령님을 보려면
붉게 표시된 직선의 시야각이 확보되야 할 것입니다.


가능합니까?




검정색 점선 표시가 등산로에서 숲속으로 들어간 부분입니다.
등산로에서 현장에 계셨던 노무현대통령님이 보이려면 검은 점선의 곡선시야각이 아니라
푸른색 직선의 시야각이 확보 되어야 합니다.
그러나 그것도 부엉이바위에 가려 불가능합니다.

검은점선으로 접근을 하기 전 알고 있었습니까? 어떻게

그 누군가가 노무현대통령님을 추격하고 있지 않았다면
현장에 누워계셨던 노무현대통령님을 볼 수 있는 시야각이 나오지 않습니다.

노무현대통령님을 추격하고 있지 않았다면
어떻게 된거라 바꾸어야 드릴까요?
하나. 노무현대통령님이 "저 여기 있습니다."라고 하셨다.
둘. 노무현대통령님이 그곳에 있지 않았습니다.

의리남아
오늘 부엉이바위 등산로입구 폐쇄된 부근과 부엉이바위 밑 추락지점 부근에서 30여분 동안 유심히 관찰하였으나 부엉이바위입구 폐쇄된 등산로부근에서는 노대통령님이 추락하였다는 부엉이바위 아래부분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. 통일소망님의 주장에 동의합니다.
06/11 17:48:45 (118.xxx.244.6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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